24시초이스백마 | |
베라 | |
야간조 |
금요일 오후부터 안좋일만 생기고.......
오피 자제할려고 했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고 불안해서......
24시 초이스백마에.. 예약전화를 합니다..
그 매니져는 베라매니져..
우울한 상태였지만.. 눈누난나..하며 해당 건물 도착...
해당 방으로 입실합니다..
쇼파에 앉자서.. 베라매니져 스캔해 봅니다..
딱 처음 봤을때 외모는 뭔가 제 눈에는 섹시하면서도 이쁜 얼굴...
외국에 어떤 여배우가 생각나는데.. 참 생각이 안나네요..
적당히 큰 눈에.. 섹시하게 이쁜 외모..
그리고.. 너무나도 섹시하게 보이던 두툼한 입술..햐....
뭔가 오늘 기분이 별루 였는데.. 기분도 조ㅡ금씩 풀어지면서...
즐달이라는 놈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흐흐..
샤워를 하고나와 베라매니져 몸매 스캔해 봅니다..ㅎㅎ
D컵 풍만한 가슴의 위엄..
가슴이 큰데 쳐지지도 않고...참 보기좋은 가슴이더라구요...
몸매도 슬림하고 운동을 하는지 엉덩이도 빵빵하니
탄탄한 몸매 이정도면 훌륭하네욤...
살짝 살짝 살결이 부디치는데.. 왜 이렇게 흥분되던지..
똘똘이놈 일동기립하네요..부끄럽게... ㅠ.ㅠ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저한테 앵기면서.. 시작되는 애무...
느낌이옵니다..와요!!..스탑!!!
뭔가 쌀거같은 느낌도 오고..해서.. 바톤 터치합니다...
이번엔 제가.. 그 섹시하던 입술에서 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아래로..
유두도 핥아 보고..그리고 더 아래로..꽃잎애무 해봅니다...
반응도..뭔가 크네요.. 별로 시작도 안햇는데..?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방어구착용하고.. 꽃잎으로 돌진 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수량도 많았던거 같았고.. 쪼임이..햐...
뭔가 섹궁합도 잘 맞는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손님의 편하게 연애하게 할수있게.. 뭔가 자세도 바꿀줄 알고
시체족도 아니여서.. 뭔가 오랜만에 황홀한 기분까지 들었네요..ㅎㅎㅎ
뭔가 내가 연애도 잘하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땀 뻘뻘 흘리면서 자신감도 상승하면서 연애하다가
이번에도 10분 콜에 맞게 마무리하고 씻고 나오면서
가벼운 프렌치키스로 기분좋게 퇴실하네요..ㅎㅎㅎ 참 오랜만인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