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릴리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1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오피 경험담:
어제다녀온 후기 입니다. 안내받은 릴리방으로 입실합니다.
동그랗고 이쁘면서 아담한 릴리가 살인적인 눈웃음을 지으며 맞아주네여. (개인적으로 눈웃음에 환장하는 1인 ..)
첫 인상이 너무 좋아서 들어가는순간에 이미 즐달을 예감했습죠 ㅋ
역시나 털털한 성격에 소탈하고 가식없는 마인드 괜히 러시아24시의 인기녀가 아니네요 ㅎ
잠깐의 노가리 타임을 가진후 샤워실로 고고 샤워하고 나와서 닦을때도 등 알아서 닦아주고 정말 마인드 굿!~
침대로 이동해서 잠깐 기다리는데 나체가 된 릴리가 저에게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곧휴가 자동적으로 스네요.. (창피하게시리;;) 바로 애무가 들어오네요 ㅋ
헐 흡입력짱... 받다가 쌀뻔햇어요 ㅠㅠ 겨우버티고 버티고.... 죽기직전에 스탑...
이대로 했다가는 10초도 못버티고 사망하겠다는 직감이 들었던터라 어떻게든 시간을 ... ㅋㅋ
벌어보기 위해 제가 역립을 시도 합니다.
역립시 반응 좋고 물도 많고 ~ 유후 !! 더했다가는
빨조?.. 가 될것같다라는 느낌에 스탑하고 본게임에 돌입.
릴리가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쪼임도 좋고..
아까의 애무로 인해 나올것같은 압박감..
매너있는척 자세를 바꿔주겠다며 말했지만 (실은 쌀것같아서 체위변경..쿨럭)
그렇게 정상위로 다시 후배위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정상위로 발사합니다...
체위변경없었다면 아마 30초만에 끝났을 것같네요 ㅠㅠ...
그래도 한 5분버텼어용 ㅎㅎㅎ...... 남은 시간동안 릴리 괴롭히고 .. (그냥 간지럽힌겁니다..)
그렇게 장난치면서 놀다가 시간되서 뿅 하고 나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