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율리아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12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율리아
⑥ 오피 경험담:
실장님이 자신있게 강추하는 율리아 보았습니다.
들어가면서 첫 느낌...이쁩니다..
원피스를 입고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그녀의 빤스가 계속보입니다..
만지고 싶어서 죽는줄~ 제가 급해서 혼자 씻으러 들어갑니다.
구석구석씻고나와보니 그녀는 침대에서 저를 기다립니다.
침대에 누우니...뽀뽀를 계속 하며 혀로 낼릅거리는...
키스에 굉장히 적극적인 언니...제가 팬티와 브라를 벗깁니다..
기본애무이지만 정성이 깃들여 있고 불알을 상당히 잘 빨아주며
똘똘이를 정말 맛나게 먹어줍니다.
위에서 그녀의 모습을 보니 하기도 전에 발사할 듯...
그녀를 눕히니 언니가 내 손을 언니의 조개로 이끌면서
그녀와 딥키스를 시작으로 목..가슴..허벅지..클리...그녀가 활어처럼 느낍니다...
그녀가 자신의 클리를 비비며 포인트도 안내해주니~^^
꿀물이 흘러나와 그녀와 합체..
쪼임이 좋습니다...꽉 물어줍니다..
그녀도 느끼는지 본인의 클리를 만지고 온몸을 비비꼬며 느낍니다.
그녀가 위로 올라가 박아줍니다.
때론깊게..때론천천히...강약을 조절하면서..
섹스를 즐기면서 일하는 언니입니다.
이 언니...정말 저를 미치게합니다..
사정을 하고나서도 떨어질 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