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나]허리는 잘록 한데 엉덩이가 풍만해서 뒤치기 할때 더욱더 흥분

오피


[알리나]허리는 잘록 한데 엉덩이가 풍만해서 뒤치기 할때 더욱더 흥분

이로한면 0 25,303 2020.01.04 18:00
러시아24시
알리나
야간조

① 방문일시: 1.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⑥ 오피 경험담: 



간만에 언니들 보고싶어서 어디갈까 생각해보다가 

선릉러시아24시 가기로 결심하고 가슴큰백마를 부탁.

친절한 실장님이 알리나언니 추천해주시는군요~

초인종이 울리고 문이 열리면서 알리나언니가 보이네요

아~ 이쁘다~ 어예~ 

가벼운 터치로 서로의 몸을 알아 가봅니다.

허벅지를 쓰다듬어 보니 피부가 미끈 거리네요 

간단한 탐색전후 알리나 언니 씻어야지 하며 옷을 벗어 제낍니다

먼저 벗어 주다니 땡큐....

언니탈의하는 모습을 쳐다보면서 손은 분주히 

제 몸에 있는 옷을 벗어 내 버리고 있네요

그런데 알리나언냐 가슴이... 오~~ 예술이네요~ 

포도알이 탱글탱글~ 잽싸게 가서 확 만져보니까 말랑말랑 탱탱~

자연산D컵속에 핑크색 유두가 ㅎㅎ

언냐 손을 잡고 샤워장에 같이 들어 갑니다

먼저 양치 그리고 몸을 씻을 차례

다씻고 나서 침대를 향해 손을 잡고 갑니다

침대에 알리나언니 눕히고 팔베게 하고 쳐다보니 씩 웃어주는 언니.. 귀..귀엽당~ㅎ

옆에 바짝 누워 한손은 보지를 쓰다듬고 혀로는 가슴을 먹어 봅니다

가슴이 민감한듯 야릇하게 신음을 흘립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이놈이 분기탱천합니다~ㅎㅎㅎ 더 꼴리네요~ㅋㅋㅋ

가슴을 탐하던 입을 아래 쪽으로 향해서 바로 내려 갑니다

닫혀 있던 구멍을 보기 위해 보지살을 양쪽으로 벌려 봅니다

작은 구멍 하나가 보이네요

속살이 앞쪽으로 약간은 삐져 나와 있어서 자지를 꽉꽉 물어 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알리나의 보지 맛을 흠뻑 보고 이젠 위로 가서 입술을 맛을 봅니다

아주달콤하네요 입술을 딱 붙히고 혀는 서로간의입속을 왔다 갔다

아주 입술이 망가질정도로 격렬한 키스 타임 ...

이젠 알리나에게 온몸을 맡겨 봅니다

젖꼭지를 혀로 간질 간질 강하진 않지만 나름 자극 적이네요 그러다

바짝 서 있는 자지를 떡하니 손으로 잡고선 바로 입속으로 .....

입만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니라 입속에 머금고선 혀로서 귀두부위를 돌려 가며 

빨아 주는데 어디서 배운 건지 잘 배웠네요....

서로간의 몸을 맛봤으니 이젠 자지와 보지의 결합의 시간

CD끼우고선 바로 후배위로 시작 합니다

허리는 잘록 한데 엉덩이가 풍만해서 뒤치기 할때 더욱더 흥분 될것 같아 뒤부터 시작 합니다

역시나 잘록한 허리를 부여 잡고 풍성한 엉덩이에 내 치골이 느끼는 감촉은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약간 삐져 나와 있던 속살들이 들어 갈땐 같이 밀려 들어가고 나올땐 쫙쫙 잡아주는 느낌은

케켈운동은 안했어도 남자들이 충분히 만족할만한 느낌입니다

후배위는 얼굴을 볼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바로 측면으로 전환 얼굴을 보면서

열심히 박아 댑니다 그러면서 한손은 가슴에 입술은 언니의 입술에

포개져서 온몸이 밀착된 상태로 허리로 자지를 박아 대 봅니다

열심히 박아 대다 보니 약간의신호가 오네요 

참을수 없어서 바로 보지 구멍에 결합 열심히 땀나게 ....

역시나 끝부분이 쫙쫙 잡아 주는데 참지 못하고 싸버 렸네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싸버린 느낌이 듭니다.

와꾸,마인드, 연애감 A 주고 싶습니다... 


13알리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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