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미셸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미셸
⑥ 오피 경험담:
실장이 출근하면 한 번 보시라고 추천한 미셸
그러나 시간이 안맞는 관계로 이래저래 못보다
드디어 보게 되는군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기색에
기분이 므흣해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의 와꾸인 듯
살며시 안아 보는데 슴가가 느껴지고 후끈후끈해지는 몸뚱아리
안되겠다 싶어 얼른 탈의를 하고는 샤워실로~~
바쁜 마음에 혼자 후따딱 하고는 나오는데
미셸이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서 있네요.
160대 초반의 키에 잘 빠진 슬램한 몸매
거기에 빵빵한 B컵 슴가가 예쁘게 봉긋.....귀여운 유두가 뿅하고 날 반기네
얼른 안고는 침대로
살며시 내려와서는 어여쁜 가슴을 한 입
조심 또 조심해서 가슴을 살살 혀로만........
그리고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봅니다.
살짝 간지럼을 타는 듯 마는 듯
피부결이 좋아서인지 아주 혀가 미끄럼을 타는 듯
미셸의 비밀의 정원에 도착해서는
주변을 잠시 살펴보다가 천천히 노크하고는 들어가 보는데
이런이런 갑자기 알리의 배가 놀란 강아지마냥
통통 튀어 오릅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나중에는 아주 감전된 것처럼 펄떡펄떡~~~
안되겠다 싶어 얼른 바톤 터치해서
미셸에게 몸을 한 번 맡겨 봅니다.
가슴부터 아주 정성스럽게 공을 들이는군요.
그러면서 스멀스멀 아래로 내려가는데 무릎까지...
서서히 위로 올라오면서 동생을 이뻐라 해 줍니다.
동생의 머리를 아주 혀로 톡톡 쳐 가며 이뻐라 해 주는군요.
간간히 동생의 뿌리까지 삼키면서 다시 머리를 톡톡
장비 장착하고는 알리를 안고 출발해 보는데
어이구 이런 그녀가 떨어질까봐 그런지 찰싹 달라 붙습니다.
미셸에게 말을 한 번 태워 보는데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듯이 아주 화려한 승마 실력을 보여주는군요.
마지막에는 회오림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