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잘 느껴주는 샤샤의 신음소리 밖에서 다 들을까 겁나네요 -,-

오피


[샤샤]잘 느껴주는 샤샤의 신음소리 밖에서 다 들을까 겁나네요 -,-

elfeh1 0 25,083 2020.01.03 00:40
러시아백마
샤샤
야간조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⑥ 오피 경험담: 


평소 관심있게 지켜보던 러시아백마의 


서비스가 하드하다는 샤샤로 예약.


첫눈에 보니 미인형이네요 . 


원피스 입고 있는데 팔다리는 굉장히 가늘고 가슴은 B컵입니다


허벅지 만져보는데 피부도 좋네요


정면에서 보는 모습보다 옆에서 보면 더 이쁘네요


나이는 22살이라하고.. 가슴만져보는데 촉감 좋습니다.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려고 하니 웃으면서 같이 씻고 하자고 하네요


집에서 씻고 왔는데.. 샤샤와 같이 샤워한다니 잽싸게 들어갑니다 ㅋㅋ


전 씻었으니 샤워하면서 샤샤의 몸을 더듬고 만지는데 살결이 부드럽고 좋아요


침대에서는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고 물고 빨고 가슴 애무하면서 


꽃잎을 만져봤는데 아직 메마르네요


다리를 벌리게 하고 손으로 클리를 애무하니 자지러집니다. 


신음소리 굉장히 크네요


신음소리 밖에서 다 들을까 겁나네요 -,-


입으로 애무해주니 물이 나옵니다 수량 충분하구요 꽃잎이 분홍색에 이쁘네요


다리도 가늘어서 다리 들고 애무하기 편합니다.


애무하는 도중에 샤샤도 손으로 저를 애무하는데 나름 기분 좋네요


둘 다 흥분해서 바로 삽입하고 정자세로 시작하다가 여성상위 시켜봅니다.


허리 잘 돌리는데 제가 금방 느낄 거 같아서 그만하게 하고 


8샤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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