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초이스백마란곳엘 다녀왔습니다.

레베카라는 매니저로 선택해서 봤구요.

러시아 아가씨입니다.

워낙에 러시아백마들은 몸매가 죽여주니까

몸매에 대한 얘기는 많이 할필요가 없긴하지만

레베카는 그중에서도 탁월한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165정도의 중간키인데 쭉뻗은 슬림바디가

사람을 그자리에서 녹여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샤워할때도 따라들어와서 귀여운표정으로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레베카의 몸을 괴롭히느라 힘들었을꺼에요

아랑곳하지 않고 웃으면서 잘 받아주는 레베카,마인드도 엄청 좋네요.

제가 팟 고르는 운빨은 좀 있는듯해요.ㅋ

레베카가 서비스할때 그녀의 슴가가 제몸에 살짝살짝 부딪히는 그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것같았지만 그게 제일 꼴릿했었네요.ㅎ

붕가할때도 원없이 시원하게 했구요.

그녀도 즐겁게 저와함께 즐겼네요.ㅎ

굿바이 뽀뽀 쪽해주고 나오면서 씨유어게인이라고 외쳐줬네요.ㅋㅋ

레베카는 좀더 특별한 백마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