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제이

⑥ 오피 경험담: 

오늘 퇴근을 좀 일찍해서 미리예약해둔 제이라는 매니저를 보러갔습니다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시고 좋네요^^

실장님한테 안내받은 방으로 올라갑니다

문을여니 제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안녕이라고말하네요

첫인상은 정말 귀엽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아담하고 슬림해요 근데 몸매는 장난아닙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해보니

제가 지금까지 본 러시아언니중에 한국어를 제일 잘하네요

웃음도 많고 장난기도많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대화를끝내고 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가니 자위기구가 눈에 보이네요ㅎㅎ..

많이 외로웠나봅니다 오늘은 제가 제대로 달래줘야겠네요

샤워를 마치고 그 후에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이언니 노콘 BJ해주네요^^

혀놀림이 정말 예술입니다

거기서 갈뻔했네요....

정말 쌀때까지 빨아줄기세여서 그래서 그만하라고하고 역립 들어갔습니다

굉장히 잘 느끼네요

지금까지 본 매니저중에 최고였어요 진짜 물이 홍수에요ㅋ

저도 못참겠어서 콘 장착후 바로 삽입 ~~

많이 좁보입니다 쪼임 대박이에요...

신음소리도 정말 야릇하고 정말 자기가 좋아서 하는느낌이 드네요

10분정도하니 신호가 와서 그냥 
참지않고 발싸했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발싸했고 오늘도 대만족이에요

귀엽고 아담하면서 마인드,서비스 다 갖춘언니네요

오늘도 역시 내상은없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