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이례샤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11/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례샤
⑥ 오피 경험담:
심심하고 할것도 없고 그냥 집가기는 너무 허무할거같아서
평소 가고싶은 러시아백마 실장님한테 전화 한통 때리고
오늘괜찮은 언냐좀 추천 해달라했더니 이례샤 추천해주심
어떤스타일 이냐 물어보니일단 보시면 아실거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셔서 바로 출발
실장님을 만나서 페이지불후 방으로 이동 이례샤가 어떤 언냐일까 대화로 들었을때는
괜찮은 언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듣긴했지만 정말 괜찮을까 걱정이 쫌대긴하지만
초인종을 누리고 문이 열리니 허거덩!!!
이렇게 이렇거 초특급 와꾸 언냐가 있을줄이야!!
방들어가는대 이례샤가 뒤에서 포옹 해주면서 쇼파로 안내해주네요 기엽기도해라~
방에서 티타임좀 즐기다가 분위기가 달아올라서바로 샤워실로 직행~
샤워실에서 들어가는대 이런 언냐는 또첨보네요
들어가자마자 물고 빨고 하다가 샤워하는 언냐는 또첨봄;;
이정도 샤워서비스 는 솔직히 기대하진 안았는대 ^^:;
실장님덕분에 화끈한 언냐 접견 흐흐
서로 구석구석 샤워를 마치고 포근한 침실로 이동
침실에 올라가누워있는대 역시 샤워섭스할때부터 남다른 섭스를 선보여서그런지
침대위에서도 화끈한 이례샤
그 누가바도 뻑갈수있는 존나꼴릿한 스킬~
입과 혀로 젖 꼭지 똘똘이에 쌍방울까지 빨아주다가 콘을 끼고 무섭게 박아대는대 하..
이렇게 게속 받아보다간 직접 박아도못보고 끝날거같아서
이례샤를 뒤로 살짝 밀치고 젖먹던 힘까지 끌어내 삽입하는대
이례샤가 했던것처럼만큼은 못하네요 ㅜㅜ;;;
언냐가 쫌답답했는지 다시 자세바꿔서 직접 해주는대 결국 이례샤의 스킬로 끝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