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고 마실왔는데 길거리에 다 커플인지라 부럽기도하고 

나도 오늘만큼은 화끈하게 놀아보고 싶어 선릉러시아24시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한태 지금 당장 바로 가능한 사람 있냐고 

물어보니 괜찮은 매니저 맞춰준다고 빨리오라하심

그래서 난 무작정 달려가 방호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직행했다 

문을 여는 순간 머리는 금발에 살작 구리빛피부에 이쁘장한 와꾸에 모든걸 두르두르 가춘 

언냐가 내눈앞에 서있는대 그 모습을 보자마자 이미 내 작은 동생은 반쯤 딱딱해저갔다 

샤워하자고 가잔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반쯤 서있는 내동생을 본 플로라가 

따듯한 물로 잘 만지는대 풀발기 해버렸다 하아 얼마나 쪽팔리던지 ㅋㅋ 

매니저가 big 이라고 말하는대 부끄럽기도하고 내심 기분이 조았음 

샤워 하면서 여기저기 닥아주고 샤워서비스 들어오는대 

이건모 서비스받다가 뿅갈뻔했음 그렇게 샤워서비스도 받고 샤워도 끝내고 

플로라를 번쩍들어 침대로 끌고가는대 얼굴한번보니 정말 애인 삶고 싶더군요 

그렇게 침대에 눞히히니 무섭게 애무를 해주는대 여태 받아본 애무중 최고라 할수있겟네요 

삼각애무 를해주는대 순간 발싸 할뻔했네여 콘을 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대 

쪼임이 죽이더라구여 쫘악 쪼여도주고 풀어도 주고 아프면서 기분도 좋고 

그렇게 폭풍 펌프질도하고 자세바꿔서 옆치기 뒷치기도하고 

안대겠다 싶어 옆치기로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