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노라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노라
⑥ 오피 경험담:
올만에 방문인지라 실장님께 추천받은 노라
방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기색에
기분이 므흣해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의 와꾸인 듯
살며시 안아 보는데 슴가가 느껴지고 후끈후끈해지는 몸뚱아리
안되겠다 싶어 얼른 탈의를 하고는 샤워실로~~
바쁜 마음에 혼자 후따딱 하고는 나오는데
노라가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서 있네요.
160대 중반의 키에 잘 빠진 슬림한 몸매
거기에 빵빵한 C컵 자연산슴가가 예쁘게 봉긋.....
핑크유두가 뿅하고 날 반기네
얼른 안고는 침대로
살며시 내려와서는 어여쁜 가슴을 한 입 배에 물어 보는데
허리를 들썩여주는 노라
그리고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봅니다.
살짝 간지럼을 타는 듯 마는 듯
피부결이 좋아서인지 아주 혀가 미끄럼을 타는 듯
노라의 비밀의 정원에 도착해서는
주변을 잠시 살펴보다가 천천히 노크하고는 들어가 보는데
이런이런 갑자기 노라의 배가 놀란 강아지마냥 통통 튀어 오릅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나중에는 아주 감전된 것처럼 펄떡펄떡~~~
활어모습에 급흥분되어 노라를 안고 출발해 보는데
어이구 이런 그녀가 떨어질까봐 그런지 찰싹 달라 붙습니다.
노라에게 말을 한 번 태워 보는데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듯이 아주 화려한 승마 실력을 보여주는군요.
노라의 스킬에 버티지 못하고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