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출장다녀오는 길에 텐스파를 잠시들렸습니다

어깨가 결리다 못해 아파서 탕과 사우나에서 30분간 몸을 지져봅니다.

자동차에 예열을 하듯이 몸에도 예열을 해주고 마사지를 받아야 더 풀리는것같더군요.

틀린 정보라 하여도 제가 시원하니 그렇게 알고있겠습니다ㅜ

탕에서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 방에들어가서 한 3분정도 있으니 나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몸을 풀어주실 선생님이시기에 외모는 보시않습니다만 30대후반에 일반 관리사님이십니다.

마사지 시작전 불편한곳이 있는지 여쭤봐주십니다.

정말 다 괜찮고 상체를 전체적으로 풀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압이 시원합니다. 손가락으로 누르는 비중이 팔꿈치로 누르는 비중보다 커서 좋습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건 손맛이 좌우하죠. 

지압마사지 거의 모든 시간을 보냅니다. 어깨도 한결 풀리고 너무 가벼웠습니다.

베테랑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받고싶군요.

그리고 들어오는 하은.

와꾸 좋습니다. 20대중반의 대학생삘. 외모는 오피+2정도 생각하십되십니다.

몸매 좃습니다. 키도 크고 슬림한체형. 가슴은A+~B- 보였습니다.

측정을 잘 못하지만 한손으로 꽉 잡힙니다. 피부도 좋은편입니다.

마인드 좋습니다. 대화능력 좋습니다. 

애무와 Bj이로 시간을 꽉꽉 채워주니 좋습니다.

옆으로와서 만지기 좋은 자세를 취해주고 저도 손으로 하은이의 가슴을 쥐며 발사.

입으로 시원하게 쳥룡까지해줍니다. 흡입력이 좋은 언니입니다.

방배텐스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마사지는 시원하고 언니도 너무좋은 기억이 남네요. 

재방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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