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압구정다원
◆위치 : 압구정역
접대할 일이 좀 생겨서 마사지와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다원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미팅도 좀 하고 사우나도 하고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 : 호텔식 전문 마사지 60분
◆예명 : 안물어봐서 모름
◆특징 : 미시느낌의 30대 여성 관리사분
외모가 좋으신 마사지관리사님이 등부터 시작을 하시네요
압은 제 몸에 잘맞게 조절을 해주셔서 몸이 쑤신곳을 풀어주시네요
전신마사지를 다받고 발로 밟히는 마사지를 받다가
오일을 하겠냐고 하시는데 제가 오일은 안좋아해서 패스를 합니다
앞으로 누워 복부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서비스 : 여대생 스페셜 서비스
◆예명 : 민아
◆특징 :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며 얼굴이 깔끔하고 예쁘장함
◆사이즈 : 165~7정도 키에 극슬림하며 A플 정도의 자연산 슴가
◆서비스 : 상반신을 탈의한 채로 전신애무에 BJ와 핸플이 동시에 진행
긴 생머리에 깔끔하고 예쁘장한 이미지의 민아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잘 웃고 목소리도 애교가 있어서 상당히 듣기가 좋네요
상의를 내려 벗고 예쁜 자연산 가슴을 보여주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대학생같이 풋풋한 몸과 외모에 제 손이 자꾸 여기저기 더듬게 되네요
계속 만져보는데 동생이 이미 발짝을 하여 너무 커졌네요
전립선 마사지의 영향도 있었죠^^
제 꼭지를 애무하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제 동생을 물고 열심히 흡입을 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ㅋㅋㅋ
젤을 바르고 흔들다가 또다시 입으로 흡입하다가
또 흔들다가 또 입으로 흡입하다가를 반복~
흥분이 업되어 발싸한다고 얘기를 하니 입사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오랜만에 입사를 받고 나니 몸에 힘이 다빠지네요^^;
하늘 매니저가 정말 착하고 정성이 있어서 그런지
또 보고싶은 맘이 들었네요~
나른한 몸을 이끌고 온탕에서 몸을 녹이고 있으면
정말 몸이 개운해지는군여~
◆총평
일단 시설이 크고 좋고
미팅을 할 수 있는 개인 룸등도 완비가 되어있어
접대의 마무리 코스로 아주 좋았습니다
시원한 전문 마사지에 여대생들의 서비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