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거세게 내리는 바람에 약속도 캔슬대서 남는 시간 채우자해서 간곳 젠틀맨
계산후 씻고 라면 한그릇 에 찬밥까지 우걱우걱 말아 먹었습니다 . 배부르고 시원하니 좋네요
입장하자마자 문닫히고 구멍에 얼굴 파묻고 대기 하니 문열리고 마사지 사가 들어옵니다
얼굴들어 얼굴 확인하려 햇지만 배부르니 그런생각 전혀없고 그냥 대충 대답만 하면서
마사지 받는데 . 와 엄청 시원했습니다 그 골반쪽 밟아주실때부터 해서
진짜 척추 중앙이나 날개뼈쪽은 정말 시원했습니다 뭐상세하게 표현하고 싶었으나
하다가 잠들어서 ....뭐 드릴말씀이 없으나 딱한가지 는 받고 나서 개운함이 상당히 강했다는점
돌아누워서 전립섭 할때쯤에 꺴는데 . 뭐 눈 뜨자마자 전립선 맛사지 하는기분 그거 되게 이상합니다 .ㅎㅎ
하다가 콜하면 들어오는언니는 키가 크고 약간 글래머한 처자였습니다 .
사차원적인 매력을 가진 친구였는데 이름은 수지였네요 본인이 고준희 닮았다고 우기던데 ㅋㅋㅋㅋ우기지않아도
7-80 은 닮았습니다 . 단지 고준희는 조신조신 하다면 이친구는 매우 활발합니다 ㅎㅎ
15분동안 비제이 할떄 빼고 입1싸 할떄 빼고는 쉼없이 말을 해주네요 ㅎㅎ 덕분에 어색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
스텝있는 복도 끝까지 안내 해주고 나서야 돌아서는 수지 다시 보고 싶은 정도로 좋은 에너지를 가진 친구 같아서 좋았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