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주간매력덩어리+3와꾸서연후기

피곤에 쩔은 몸뚱이 이끌고 오늘 반가운 소식 듣고 점심식사 하고 바로 텐으로 향합니다

기쁜 소식은 이제 서연매니저가 주말조에서 주중에도 나온다는 소식이더군요

곧바로 예약시간에 맞추어 도착합니다 여전히 친절한 직원분들이 반겨 주시네요

간단하게 후다닥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관리사는 은관리사 봤네요 워낙 제가 두꺼운 체격이라 압이 좀쎈 은관리사를 지명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인사후 뒷목과 오른다리 위주로부탁드린후 설잠에 빠저듭니다

잠시후 은관리사가 저를깨우는데 엄청개운한 느낌이네요 정말 제가 잠귀가 어두운게 여기선 장점이

되더군요 ㅋㅋ 쪽잠도자고 온몸이 혈액이 순환된듯한 기분이 정말 상쾌하더군요

잠시후 보고싶었던 서연이가등장합니다 160중반정도되는 키에 비율좋게 잘빠진 몸매

약로리삘나는 +3 급정도되는 청순하지만 세련된 와꾸가 정말 어마어마한친구입니다

스크류 비제잉으로 저를 달궈주는 서연이 정말 꼴릿꼴릿 합니다 잠시후 고무가 장착되고

여상으로 본인의 허리를 자랑이라도하듯 저를도발하더군요 찰떡진 소리와함께 기둥이 만족이라도

한듯 두근두근 거리는게 페이스조절못하게 하네요 ㅋㅋ 바로 정상위로 올라타 앞뒤안보고 파워박음

질하니 토끼마냥 빨리도 해버리네요 ;; 거사를치른후 반가운마음에 대화도 좀하였네요 ^^

오늘꿀잠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