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금요일 오후에 시간도 남아돌고....
즐달하러 G스파 방문~!!!
이벤트 시간에 가서 언니들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언니들이 꽤나 많이 출근 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씻고 대기를 하였죠
다 똑같은 시원한 마사지는 그냥 받으면되고..
전립선 마사지 후 매니저 언니가 입장~~!!
라인이 진짜 죽여주더라구요.
홀복 이런거 입으면 살이 눌려서 라인이 이뻐보이는그런게
아니라 진짜 완벽하게 라인이 딱 잡혀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 언니 라인만 이쁜게 아니라,
마인드도 진짜 이쁘더라구요.
립서비스 해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자기가 먼저 분위기 주도하면서 옷을 탈의~!!
몸매부터 스캔하는데....
제 생각이 맞더라구요.정말 군살 하나없이,
허리 쏙 들어간게 저 허리잡고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이ㅋㅋㅋ
바로 달려들어서 허리잡고 격렬하게 흔들어댔네요ㅋㅋㅋ
확실히 운동하는것 같았던게 쪼임이..진짜 살아있는것처럼
물어주는데 정말 열심히 참으면서...
겨우겨우 끝날때쯤 끝냈네요~ 즐달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