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도 그렇고 일진이 상당히 좋지가 않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다 잊어버리자 하고 사우나와 안마를 받으려고

건대로얄스파를 찾았습니다 일단은 구의역방면이라

가깝고 좋았습니다 전화를 하여 예약을 하려고 했더니 따로 예약없이

순번제라는것도 상당히 메리트 있었습니다~

곧바로 달려가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향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탈의를 하고 사우나륻 들어갔습니다

사우나도 상당히 넓고 일반 대중목욕탕 못지않게 시설이 좋았습니다

온탕에 들어가 몸을 좀 불린 후 건식사우나에 들어가 피로를 풀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아주 상쾌해서 금방이라도 잠들것만 같았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직원분이 락커번호를 불러줍니다

마사지방까지 안내를 받아서 들어왔습니다ㅎㅎ

마사지선생이랑 뒤에 들어오는 아가씨랑 다른분이 들어온다해서

그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마사지선생님이 문을 똑똑하고 들어왔습니다

일단 30대초반정도의 외모에 비교적 귀엽게 생기신분이 들어왔습니다

얼굴 일단 많이 안늙어보이고 미시느낌의 선생님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민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상당히 친절해서 편하게 다가갔던거 같네요

어디 뭉친부분이 없냐 하시길래 어깨쪽이 많이 뭉쳤다 하니 그부분 시원하게

안마 잘해주십니다^^ 힘드실법도 한데 마사지하는내네 웃으면서 제 얘기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네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 할때쯔음 똘똘이가 서버렸습니다ㅋㅋㅋ

전립선마사지를 받던중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일단 귀여운목소리와함께 외모는 혼혈처럼 생긴 이쁘장한 외모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하니라고 하네요

상당히 애교있는 목소리때매 금방이라도 녹아버릴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은 전립선을, 하니는 얼굴마사지를 동시에 해줍니다

선생님은 이제 퇴장을 하시고 하니는 홀복을 벗어재낍니다

가슴도 C컵정도 되어 보이고 마인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배꼽에서 아랫도리까지 집중적으로 잘 빨아주네요

가벼운 터치정도는 아무말없이 넘어갑니다ㅎㅎ

혀로 하는 스킬이 좋아서 서비스를 빨리 끝내버렸습니다ㅋㅋ

좀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오면 지명으로 받아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들려야겠네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