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니 는 제가 여기 다니면서 가장 핫했던 언니네요
이쁜 와꾸에 귀여운 모습에 한번더 끌리게 되네요~
여기 온 보람이 있었어요,
벅차오는감동을 담배한대를태우며 진정시키며
활짝웃으며 유라 매니저를 맞이합니다.
방에 들어가 서로 이야기를 열심히하고
자연스럽게 품에 안기는 모습에 한번더 흥분~!!
느릿느릿한 클래식음악에맞춰 올탈의를 시킨 그녀...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애무해줍니다.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동생은 힘이 생기며 솟아오르네요..
부드럽고 이쁜 꽃잎이 침샘을 자극하듯 흠뻑 젖어 있네요~
아 먹고싶다~ㅠㅠ
먹어보면 좋았을텐데 매너있게? 삽입으로 피스톤질을 했어요~
이게 왠일 고무가 있는데고 너무 자극적이였어요.
이타이트한 느낌 주체를 못하고 발싸 되버렸네요 ~ㅜ
이런 쪽팔려
따듯하고 쪼임이 남달른 그느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여러분도 유라 매니저를 한번 만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