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의 주간 새롬 언니 추천 받아서 한번 보고 왔습니다

지난번에 봤던 언니들 다 썩 괜찮았었기 때문에 실장님의 추천에 바로 입장

후기에도 꽤 괜찮은 NF라고 하고 다들 괜찮게 달리신 듯 하더라구요

일단은 새롬 언니를 만나기전에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요즘 직장인들이야 다들 그렇겠지만 허리가 조금 안좋았기 때문에

마사지 들어가기전에 미리 관리사님께 언질을 해둡니다

안그래두 잘 해주셨겠지만 한마디 더 해두면 관리사님께서 좀 더 신경을 써주시니까요

중반정도까지는 허리보다는 그냥 전신 마사지 느낌으로 해주시다

마무리까지 허리 위주로 제대로 풀어주십니다 완전 시원하니 좋았어요

마사지 끝나구 전립선 마사지로 전환하는데 오우... 손이 문어인줄 알았습니다

꼴리는 정도가 심해서 존슨과의 싸움이 좀 힘들었네요

전립선이 끝을 향해 달려갈때쯤 세롬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염색한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이쁜 언니에 몸매도 마음에 들고 전체적으로 굿굿

마사지받으면서 몸이 약간 노곤노곤해진 터라 움직이기가 귀찮았는데

새롬 언니가 정말 열과성을 다해서 해줍니다

BJ만 받았는데도 벌써 쿠퍼액이 잔뜩 고여버려서 쬐끔 민망했습니다

잠깐 새롬 언니를 떨어뜨려놓고 마음을 다잡은 다음에 장화 장착하고 들어갑니다

피부결도 좋고~ 만지면 말캉말캉한게 가슴이고 엉덩이고 계속 만지게 됩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저도 피스톤질이 빨라지고 결국엔 방출

시계를 보니 얼마 안되었네요...

새롬 언니는 전립선 때문일거라는데 아 이거 자존심이 약간 상하는?! ㅋㅋ

다음번에 복수전 제대로 해야겠다고 큰소리 치고 나왔습니다

애인모드도 좋았고 실장님께서 자신있게 추천할만하네요

 A 에서는 즐달 못한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