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마음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입장..

가게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Bar 느낌 나네요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  어쩄거나 마사지실로 입장하엿습니다.

샤워하고 마사지실에서 기다리려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오!상당히 젊습니다..나이에 비해 귀엽게 생겼습니다..

다리도 상당히 매끈하시고 이쁩니다..

사실 마사지는 아주머니들께 받아놔서... 당연히 비슷할줄 알았습니다만...

두근두근합니다..

뭐. 대충 설명하자면.. 발부터  뒷판. 앞판.얼굴 마사지... 오...

마사지압도 상당하시구요^^ 정말 시원합니다..

특히 마사지 경력때문인지.. 어깨 가슴쪽 맛사지는 상당히 시원합니다.

뭐... 앉아서 제 전립선마사지를 시원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시네요^^

뭉쳐잇던 근육이 풀리면서 혈자리가 뚤리는지 자연스레 제 똘똘이도 기상을하네요^^

이때 똑똑하면서 입장하는 아가씨 세이~

인상은 긴머리의 동글동글한 큰눈을 가진게 매력적이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앗던 터라 기상한 제 똘똘이를 열심히 가지고 노네요^^

가슴도 상당히 이쁘구요. 한손에 꽉차는 B컵정도 될듯하네요.

야릇한 혀놀림의 끝내 세이의 입에 한 웅큼 발싸하고 나른하게 퇴실했네요^^

여긴 가격도 가격이지만 정말 마사지 서비스 최고 !!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