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선생님 - 알관리사]
60분동안 열심열심 땀을 흘려가며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셨던 관리사님
체격은 165정도 그리고 힘좋게 생긴 체격의 선생님
나이는 40대초반 포니테일의 머리가 단정해 보였습니다.
푸근한 인상이 절 더 편안하게 해주셧죠~~
아참 마사지는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에 제일 만족 스러웠네요~~~
전립선 마사지 또한 수준급 이상으로 잘 해주셨고
60분 마사지 시간동안 즐겁고 화기애애하게 보냈습니다.
[ 서비스 언니 - 주간 세화 ]
주간조 언니 세화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가슴은 약간 보통보단 조금 작은정도? 몸매는 날씬한 몸매였어요
그래도 B컵은 되보였어요~
마인드 또한 어쩜 그렇게 프로정신이 강한지 놀랐습니다.
빼는거 없이 제 취향에 최대한 마쳐주려는게 보였어요~~~
되게 고마웟죠~
지금도 흥분이 가라않지 않네요~ 폭풍같은 BJ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네요
또받아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매며 와꾸며 그냥 완전 프로 인거 같아요 프로
약간 수줍게 10분정도?의 시간이 흘러 전 그만 항복을 하고 말았네요~~
미치는줄 알았어요~~
다음에 다시 느긋하게 느껴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다음을 기약하며 잠실G스파를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