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술한잔 거하게 하고 날도덥고 늘어지는데 스파생각이 번뜩 ~!

제 손은 핸드폰 전화부를 뒤져보고 있네요 .. 다원 찾아 예약 ~

좀 딜레이가 있네요 ~ 허나 탕가서 좀 지지고 할겸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식당에서 밥 시켜 먹는데 뭘이리 비싼가요 ㅡ,,ㅡ 밥 먹을분은 비추합니다.. 이후 탕에서 늘어지게 지지다가 ..

담배한대 빨고 있는데, 제 락카번호 불르길래 돈 챙겨서 이동 ~

실장님은 덩치가 장난이 아니시네요~진상때리다가 뚜드려 맞을듯? ㅎ 못보던 분인데 하지만 매우 친절하십니다 ㅎㅎ

압 좋은 분으로요 ~ 주문을 하고 ~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 

인상이 훈훈하시고 말투 구수하시네여 ~ 일단 사람은 좋아보이고 ~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 날씬하신데 압은 좋네요 ~ 숙련미가 느껴지고요 ~

위에서 밟아주실때 정말 시원합니다 ~ 한때 애들 좀 밟아주셧나봐요~ 농담입니다 ㅎ

전립선을 다른 관리사들 보다 좀 더 오래 해주시는 것 같네요 ~ 환영합니다...ㅎ 

유감스럽게도 관리사님 이름은 물어본다는게 깜빡했네요 ㅡ,,ㅡ

이어서 들어온 유리~ 

일단 와꾸가 아주 좋습니다. 키도 크고 늘씬하고 얼굴이 음 약간 성혈삘 같기도 한데 암튼 이뻐요

말 주변이 없어서 설명은 잘 못하겠습니다... 암튼 다가서기 좀 힘든 페이스인데 (이뻐서) 

보기완 달리 상냥하고 좋네요 ^^

섭스는 부드럽게 하는 편인데 느낌 좋아요 ~ ㅎ

핸플받다가 입에 쌀때 언니 이쁜 얼굴을 보면서 하니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

다정하게 배웅까지 ~ 유리 완전 좋았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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