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하드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 수영씨로 지명후 날랐네요
밑까지 구석구석 스탠바이 하고 대기없이 바로 입성~
마사지가 시작이 되고 역시 마사지는 시원합니다
아프지도 않고 압조절도 적당하고 딱 좋습니다
잠시후 수영씨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조그만한 체구에
잘록한 허리에 만질것도!? 적당하니ㅎ 일이 슬슬 잘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껴안고 눕힌뒤 바로 시작했습니다. 여상위,정상위,뒤치기까지 한 세번인가 바꿧는데
15분쯤 지나고 나니 신호가 빨리 왔습니다. 마지막 정자세로 그대로 발사했네요
후...ㅎ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진한 포옹과 함께 웃음을 먹은채ㅎ 샤워후 퇴실을 했습니다.
수영씨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