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의나날에 계속되는가운데 지친몸을 이끌고 서초텐으로향합니다 .

예약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도착을하여 간단하게 샤워를하고 라면한그릇으로

점심을때우네요  시간이 되었는지 안내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고 지친몸뚱이를

베드에 두르눕습니다 얼마뒤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네요 은관리사님으로 압을 좀 강하게 받고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등과 오른쪽어께 위주로 부탁드리고 관리가 시작되네요 역시 친절하게 긴본관리와

말씀드린 부위 위주로 잘풀어주시니 마사지받는내내 기분이좋더군요 온몸이 혈액순환 되는것이

릴렉스되고 몸이가벼워진듯한느낌입니다 슈얼마사지후 매니저님이 등장하네요

스파는 마사지가 메인이라 매니저는 별기대를안하고 있었던지라 가인매니저를봤을때

엄청 맘에들었네요 섹시미가 자르르 흐르는 외모에 잘빠진 슬림형몸매 거기다가 바스트도

적당하네요 동생을 어루만지며 인사하고 삼각애무와 앞뒤 이곳저곳을 공략을해주시네요

더욱꼴릿하던찰나에 스크류 bj가 들어오고 저도모르게 감탄사를 토해내네요 ㅎㅎ

불끈불끈 거리지만 챙피하기도했네요   준비신호를보네고 장비를 장착한뒤

여상으로 꽃아버리는데 수량도그렇고 영계라 조여주는맛이틀리더군요 그렇게 하니 느낌이 금방올것같아

뒷치로 바꾼뒤 오동통궁디 부여잡고 열심히 박았네요 깊숙히 들어가는 제기둥과 앙칼진신음덕에

역시 느낌이바로와버리네요 다시 자세를바꾸어 정상으로 조지다가 얼마뒤 금방슉슉 싸버리네요^^

후기지명했지만 괜히 가인이찾는게 아니더군요 ^^ 다음에 또봐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