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비도오고 날씨도 꿉꿉하고..
기분도 전환할겸 신논현역에 있는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들어가서 대기없이 바로 씻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내를받고 1분?? 채 안되서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분이 나이가 좀 젋어보였습니다 20대후반??30대초반??
그래서 왠지 마사지 실력이 신뢰는 안갔었습니다 .
하지만 ! 실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 압도 괜찮고 말솜씨도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는내내 심심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건식마사지-오일마사지-슈얼마사지 이런순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아주 갑이였습니다!! 저의 고놈을 아주 작살을 내줬습니다.!
언니 똑똑하고 들어왔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
몸매는 중???정도였던것 같았습니다. 언니서비스 들어옵니다!
서비스 하나는 정말끝내줫습니다~~ 놀림이나 bj실력이 아주 일품이였습니다
하는 도중에도 애교도부리며 눈웃음도 치고 미칠뻔했습니다.
이러는데 어떻게 버틸수가있나싶어 그대로 입으로 쏘아버렸습니다!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