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점찍어뒀던 건대로얄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회사에서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연두씨 후기에꽂혀 방문하기로 맘먹고
퇴근해서 예약전화를했는데 순번제라고 하더군요..
연두는 원래 야간인데 오늘은 주간에 오셨다고 운이 좋으시다고~ㅎㅎ 속으로 아싸!했네요 ㅋ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결제를하고 앨레베이터타서 지하로내려가니 샤워시설구비되있더군요
사우나시설이 으뜸입니다..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었네요 샤워장으로 들어갔을때
탕에 물틀고있어서 뜨뜻한탕에 몸좀담그고 나와 옆에있는 사우나에서 땀빼고 나왔는데
직원이 안마의자에서 쉬고있으면 안내해준다하네요.
순번이됫는지 직원이 락카키번호를 부르더군요~
앨레베이터에타서 방까지안내받고 누워있었죠.
그리 길지않은시간이 지나고 유관리사누나가 들어왔습니다.
간단한 인사나누고 마사지받는데 힘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시원함을 넘어서서 아프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살살 해달라고 하니 이 부분은 좀 세게 해야 풀리셔서 조금만 참으시라고~
다른 부분은 살살 부드럽게 해주니 노곤노곤~ㅎㅎ
전립선을 받다가 얼마 되지 않아서 노크가 울립니다.
아가씨 입장~~
어두워서 얼굴을 자세히보고 그런건아니였지만 장님은 아니기에.. 어느정도와꾸는확인!
키는 아담하고 얼굴은 일단 어두워도 귀엽고 이쁘게 생긴게 눈에 확 들어왔네요
청순한느낌인데 서비스할때는 또 적극적으로 BJ해줍니다
한손에 딱들어오는 가슴사이즈에 바디라인도 굿! 힙이 탱탱하더군요 ㅋㅋ
BJ후 가슴애무하면서 핸플받는데" 하실꺼같을때말해주세요~ " 요래 말하더군요
가슴하고 힙좀 조물닥조물닥 만지다가 " 할꺼같에~~으~~ " 했더니
잽싸게 밑으로내려가서 후기에서 봤던 입싸 & 청룡 까지 받았습니다~~
옷갈아입혀주고 배웅해주는데 앨레베이터를 기다리는동안 이런저런얘기를 나눴는데 밝은데서봤더니
참으로 곱상하고 몸매도 잘빠졋고~~ 연두씨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한거 생각하니 아직도 흐뭇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