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낮에 다녀온 건마 후기 이제 올립니다.
관리사님 성함은 김 관리사님.
단아한 외모에 섹시함이 뿜어져 나오는 뭔가모를 흡입력.
목소리마저도 섹시하셔서 마사지 받는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마사지 실력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어깨 목 부분이 결리는 것 같아서 집중공략을 말씀드렸고,
정말 시원하게 잘 관리 해주셨어요.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들어온 언니는 수빈씨였구요.
업소에서 귀엽고 착한 매니저로 소문난 매니저라구 하네요.
다른 매니저들보다 정말 뛰어난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는 아주 좋은 분입니다.
직접 만나보신 분들은 잘 알꺼에요.
둘만의 시간이 되면 귀여운 외모에서 반전 매력을 느낄수 있었는데
가슴 애무부터 시작해서 내 소중이까지
거침없이 그녀의 혀가 움직였습니다.
풀 발기가 되었을즈음 어느새 쥐도새도 모르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시원한 발사와 함께 그녀의 안내를 받으며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언능 총알 장전해서 한번더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