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가 쉬는날이라서 친구들과 놀러간다고하여서

저도 친구놈과 놀러 진주스파로 가네여 ㅎㅎ

나이가 슬슬 먹어가니 몸도 말이안듣고 ..운동은 귀찮아지고 그래서

마사지는 필요한것 같네여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힘든 일상을 풀러 마사지를 받아야하는 이현실.. ㅎㅎ

진주스파 가신 분들이라면 아시는듯이마사지가 엄청 시원하져 ㅎㅎ

빨리 마사지 받고싶어서 친구는 10분정도 대기하고 제가 먼저 들어갓네요 

관리사분은 26번 관리사였네여

저는 진주올때는 따로 지명을 하지않고 그냥 아무나 부탁하는데 

그 이유는 다들 정말 잘해서 걱정을 할필요가 없어서에요~

역시나 26번 관리사도 실력이 아주 좋으시네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대화능력도 겸비하고 있고요~그렇게 마무리갈때쯤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는데

제 봉봉은 하늘을 향해 솓구치고있고 그와중에 아가씨 들어오네요

눈에 확띄는몸매..

당장이라도 덮...ㅊ.그러고 싶었지만 여기는 소프트라서 . ㅎㅎ

관리사분 퇴장하고 둘만 남았네요 

어디서 많이본적이 있다면서 장난을 치는 보람이 계속해서 말을걸면서

상탈을 하는데 역시나 ...몸매 끝내주네요..

서비스 시작하기도전에 터질는줄 알았네여

bj 들어오는데 오늘은 진짜 복받은날이라고 생각을 할정도로

스킬이 아주 뛰어나고  사람을 다룰줄 아는?? ㅎㅎㅎ 
 
제가 핸플은 말고 입으로만 해달라 했더니 알겠다며 열심히 해주는데

금방이라도 나올꺼 같아서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 했네요~ 

저는 보람이의 커다란 수박을 조물딱거리면서 느끼고 있는데 

저의 그놈도 느낌이 왔는지 꿈틀거리는 녀석들 그대로 입으로 방출해버렷네요~

마지막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보람이는 끝까지 조금이라도 같이있어줄라하네여!

오늘 좋은 달림이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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