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내고 마지막 날이왔어요....
휴가동안 뭉친피로도 좀 풀겸 마사지 받으러 갈려고 찾아보고
역 두개 떨어진 문스파 찾아갔습니다.
우선 평들이 좀 좋은거같은데 그건 뭐 가봐야 알겠지 하면서 갔는데
우선 전화는 진짜 잘 받아 주셨어요 엄청 친절하시구요
들어가서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조금 누어있으니깐 윤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우선 목부터해서 몸전체를 풀어주시는데 너무 지친몸이라 그런지
정신이 몽롱해지기까지 하네요
받는도중 살살 졸기도 할정도로 기분 좋고 정신 없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끝날때 됬다 싶었을때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여기서부터
다시 잠이 확깨면서 살살 흥분 되네요~
그다음으로 세희 매니저 들어오는데~
그냥 누워서 목소리만들었는데 너무 이뻐서
확깨서 일어났더니 와꾸며 몸매며 진짜 너무 이뻤어요
들어와서 상탈하고 BJ를 해주는데 진짜 여자친구 마인드로
정성스럽게 해주니깐 너무 기분이 좋구요
중간중간 싸겠다 싶으면 살살 하면서 좀 멈추고..ㅎㅎ
그렇게 느긋하게 기분좋게 즐기다가
마지막 좀 지났다싶으니 폭풍같은 bj 들어오면서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그뒤에 청룡까지 하고 마무리 ㅎㅎ
아무래도 마사지받을때 자주 들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