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드럽게 할거 없고 얼마전까지 직장인이었던 전 지금

백수입니다 할것도 없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해서 구글을 뒤져봤습니다

마침 근처에 로얄이라는곳을 찾아서 전화를 드렸더니 오전에는 10시 이후에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서 10시까지 쉬면서 기다릴수 있냐고 하니 친절하게 그래도 된다고

해서 주소를 받고 차타고 달려갔습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에 들어가니 일반 사우나 다름없이

락커룸 있고 사우나시설 다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온탕에들어가 잠시 생각중..

일단 최대한 몸을 불려서 기분좋게 샤워를 했습니다 여유롭게 샤워도 하고 이따 마사지 받을생각하니

기분이 벌써부터 좋아지는기분..

휴게실 안마의자에서 좀 쉰 후 번호를 불러주네요 직원분에 안내를 따라서 마사지방에 입장했습니다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일단 미시스타일에 30대초반정도로 보이시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친절하게 마사지 설명을 하고 뭉친곳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어깨쪽이 많이 뭉쳤다고하니까 웃으시면서 그러시구나~ 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 압을 확실히 배우신분같은 노련한 손놀림이 좋았네요

어깨쪽도 집중적으로 알아서 해주시고 마시막에는 전립선마사지까지 확실하게 쳐주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단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전립선을 쳐줄때 아가씨도 들어오네요

아가씨 와꾸는 일단 20대 후반같아보이는 성숙된 외모라 할까 그리고 섹기가 있어보입니다

몸매는 글래머러스 하지만 다리가 살짝 굵은 아쉬움..? 그치만 성격도 좋고 활발하네요

이름 물어보니 지영이라고 합니다 지영이는 얼굴마사지를 단선생님은 전립선을 쳐줍니다

그러다가 선생님 나가시고 지영이 홀복을 벗네요 애무스킬도 대단하네요 소리내면서

섹기있게 아주 잘 빱니다 극도로 흥분한 저는 후다닥 싸고 싶지만 돈이 아까워 최대한 참는대로 참았네요

편하게 발사하라고 하네요 자기가 알아서 시간맞춰서 애무 해주겠다고^^

노련한 플레이도 인상적이고 마인드 괜찮아서 나중에 지명해볼까 하네요

그렇게 서비스까지 받고서 내려가 시원하게 사우나 한번 더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향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