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다녀온 곳은 잠실G.SPA 입니다~!
저녁에 일 끝내고.. 어제따라 왜 그렇게 힘들던지
직장동료랑 마사지를 받기위해 주변에 뭐가 있나 검색해봤습니다.
여러개가 나왔지만 잠실G.SPA가 풍기는 무언가에 홀려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ㅋㅋ
언제가능한지 간단하게 통화로 들은 후 찾아갔습니다.
문을열자마자 친절히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계산을 하고 키를받아 들어가니 사우나가 있더군요.
사우나하고 나와 좀 앉아있다가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가운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샘이 들어오시더군요.
마사지를 받는도중 이미 지려버렸습니다...ㅎ...
강약조절도 잘하시고 시원시원하게 해주셔서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샘 이름을물어봤는데 송샘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1시간의 마사지가 끝나고 언니가 들어올 차례가되었는지 콜이울렸습니다.
언니가 들어오는데 와꾸랑몸매가 일단 눈을 만족시켜주더군요.
이름은 민서라고하네요
마사지 받다 지려버린 저는 언니에게 몸을 맞겼습니다.
제 ㅈ지가 미치려고하길래 자세를 바꾸고 남은 힘을 짜내 저의 스킬을 시전했습니다.
언니의 신음이 거칠어지고 저는 또 다시 지려버린 후 언니의 배웅을 받고 내려갔습니다.
그러고 내일 일을 위해 귀가를 했어요~
첫 방문에 이런 호강을 하다니.. 다음엔 고민 할 필요없겠군요.
ㅎㅎ
이로써 잠실G.SPA 에서의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