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도 안좋고 날씨도 꾸리꾸리해 압구정다원을 예약후 방문하였습니다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이니 갈길도 멀지않아 좋네요
들어가서 샤워후 맥주한캔 까면서 안내를 기다립니다
한캔 시원하게 한잔하니 마침 타이밍 좋게 실장님분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 사우나복을 벗고 구비된옷으로 갈아입고 대기하니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관리사분 외모도 나쁘지않고 마사지 솜씨가 장난없네요
마사지 한번 시원스럽게 하시는데 정말좋네요 마지막 전립선과 두알을 꾹꾹 눌러주시는데
두개였던 다리가 세개가 되네요
관리사분 퇴장후 이쁜 언니를 기다리는데 설렘가득 합니다
똑똑 문을 열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와꾸 정말 이쁩니다 a급도 아니고 s급이에요
서비스도 상체부터 시작하는데 시작하자마자 터질것같았지만 많이 참았네요
정말 한별 이언니 스킬이 기가막히네요
bj부터 시작해서 핸플까지 정말 황홀하네요 드디어 마무리 입싸후
청룡으로 한번더 마무리해주는데 깔끔 시원하네요
오늘 기분 정말 힐링됬습니다 압구정다원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