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도 괜시리 피곤~
이럴때는 마사지를 받아야죠!
동경스파로 향했죠~
눈이 많이 내려서 짜증나긴 했지만
그래도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을 생각에
이내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씻고
방안내 받고 들어갔죠
잠시후 관리사분 입장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죠
말 안해도 알아서 잘 관리해주고 두들겨 주는 게 무척이나 기분 좋더라고요
압도 딱 알맞아서 강하게 해달라 약하게 해달라 얘기할 필요도 없었죠
그간의 모든 피로가 싹 다 풀리는 건 역시
도심속의 완벽한 힐링이라고 해야 하나 좋더라고요
그렇게 마사지 싹 다 받고나서 만난 매니저!
이름이 미나라는 매니저인데 얼굴 진짜 반반하게 생겨서 슬림한 몸매
안좋을 수가 없는 언니더라고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이런 언니가 서비스 해준다고 생각하니
온 몸이 부르르 떨릴 지경이었죠
본격적으로 서비스 받아보는데
잘하더라고요 스킬도 좋고~ 반응 살펴가며 만져주는 것도 잘하고
좋은 언니였기에 발사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죠
발사 이후 청룡까지 완벽하게 받고 나니 즐거움 가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