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찰떡진nf서연매니저후기

다시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네요 ㅜㅜ 비오는날은 역시 파전과막걸리 아니겠습니까 ㅋㅋ

동대문 과장시장에서 육전에 말걸리 한잔하고 택시타고 바로 서초텐 으로 향합니다 거리가 좀멀긴하지만

실장님께서 적극추천하시기에 부랴부랴 달려갔네요 ^^

예약시간보다 좀이른 시간에 도착을하여 입이 찝찝 하여 라면정식 개운하게 한그릇때리고

친절한 안내직원 의 안내를받아 사우나좀한뒤 만화책좀읽으니 베드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

오늘은 달관리사가 들어옵니다 풋풋한 20대 관리사네요 어리다고 마사지실력이 없느냐 뎃츠 노노입니다

전문관리사로교육까지 이수하였고 마사지실력도 베테랑이더라고요

압조절도 안성맞춤 팔꿈치를 이용해 뭉친근육 스팟? 을 잘 풀어주는 노련함까지 거기다가 다정다감 친절함까지

뭐이정도야 이업계 기본이겠지만 어린나이에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니 보기가 좋네요 ^^

벌써 관리시간이끝나고 전립선이 들어가자 제동이 격하게반응을하네요 ^^ 역시 아직건강하다는건가요

전립선이 자연스레 끝날때쯤 매니저와 자연스레첸지!

오늘 첨본 서연 등장! 엔엪중에 가장최신엔엪 이라고하더라고요 ^^ 20대 초중을로보이고 160중반 이쁘면서 청순한외모

귀여운말투까지 몸매도 잘빠젔네요 거기다가 자연산 비!

서연이와키스로 간단히 인사후 애무돌입합니다 형식적인 삼각이아닌 앞뒤 이곳저곳을 공략해줍니다 역시 텐스파

매니저들은 마인드도 틀리네요 ^^

그렇게 장비착용후 바로 정상으로 돌입하니 서연이가 다리를 활짝 열어주네요  반기는 서연이에게 대답을해줘야하니 저는

강력하게 돌입합니다 느낌이 아주좋네요 잘감싸주는 조임에 수량도 질퍽합니다

격한 반응덕에 더욱 꼴림 하여 얼마못참고 그만 찍 싸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