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진주스파]▶▶쿠퍼액질질실사3장◀◀섹시함에 빠지다 아영

지명녀 아영이가 생각이도 생각이나고 마사지도 받고싶어서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일도 바쁘고 시간도 안나서 못 오다가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예약을 하고 아영언니 출근을 확인하고 아영언니 지명을 하고

진주로 출발을 합니다 발렛이 가능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차를 맏기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대충 씻고 나와서 담배를 한대 피고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리니

금방 제가 입장할 순간이 옵니다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복도를 지나서

마사지방으로 입장합니다 마사지는 믿고 받는 진주스파라서 랜덤으로 받았습니다

번호가 잘 기억이 나질않지만 마사지는 정말 잘 받았습니다 너무 시원하더군요

마사지 얘기는 더 이상 안하겠습니다 다들 잘 아실테니

마사지가 끝나고 아영이가 입장합니다 지명이라는 얘기에 신이나서 뛰어왔다고 하네요

아영이는 큰키에 섹시한 와꾸 약간 검은피부....섹시함에 종결체입니다

제가 섹시한 언니들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섹시한 언니는 오랜만입니다

그레서 제 지명이 된거죠 관리사는 퇴장하고 아영이랑 둘이남아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상탈을 하는데 피부가 너무 좋습니다 살결을 느끼면서 애무를 받는더 벌서부터 흥분이됩니다

아영이는 스킬도 좋고 분위기를 리드 할 줄 아는 언니입니다 아주 베태랑입니다

애무를 느끼면서 아영이에 살결과 가슴을 만져봅니다 미치겠더군요 오피에서 만났으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을해봅니다 아영이를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저는 매너남이기 때문에 참습니다 이어서 BJ를 시작합니다 흡입력과 입안에 따듯한

온기가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BJ를 한참을 해주다가 핸플로 넘어가는데

얼마 참지못하고 아영이에 입에다가 뿌려버렸습니다 아영이에 손을 잡고 배웅을 받고

나와서 다 하지못한 사우나를 즐기고 나왔습니다 역시 아영이 너무 좋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꼴려서 미치겠네요 ㅠㅠ 다음주에 아영이 또 접견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