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 지치고 지치는 습기 장마철을 대비해 마사지받을겸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후반기로 바뀌는날이라 뭔가 새로운 마음가짐이었다는..
하여간 진주스파로 돌진을해서 당차게 샤워를 마친뒤
티로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자 9번관리사님이 문을열고 들어오십니다
뭔가 키도크고 날씬한이미지
마사지를 아주 잘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스포츠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오일 찜까지 완벽하게 해주십니다
내손님인데 내가 만족시켜야지 라는 마인드를 장착하셨고
말을 많이 나누지는못했지만 유머러스 한데
마사지에 어느정도 집중하시는듯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갈때 즈음 돌아누워서 서혜부를 공략해주십니다
이때언니가 들어와서 에센스를 발라주는데 위에는 언니 밑에는 관리사
황제코스라도 된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아무튼 그순간이지나고 나가자마자 언니를 스캔합니다
이름은 지은씨고 키는 160초반정도 되는듯 보기좋게 슬림한몸매를 가졌네요
그에비해 적당한가슴까지 유지합니다
서비스시작할게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바로 가슴으로 돌격해주네요 바로 꼭지를물고는 잠시후
아래로 점점내려갑니다 그리고는 제 똘똘이를 춥춥해주는데
정신이 아찔합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저도 지은이를
더듬더듬 가슴과 엉덩이와히프사이를 오가며 느껴봅니다
그러다가 시원하게 발사~ 입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ㅋㅋ
시간이 촉박해서 사진은 몇장못건졌네요..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