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소개

신논현 진주스파

업소위치는 논현동 노보텔 맞은편에 위치해있습니다

대로변 쪽에 있어서 업소찾기가 쉽네요

시설

롱런하는 업소여서 그런지 시설도 좋네요 사우나도 잘 되어있고

필란드식 사우나가 제일 좋았습니다 대기실도 잘 되어있고 서비스로

주시는 식혜가 맛나네요 ㅎㅎ 티방도 넓고 마사지 받기 딱 좋네요

마사지 - 27번 관리사 -

생각 보다 젊은 관리사 입니다 30대 중반정도 이고 이쁘게

늙은 관리사여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모든게 완벽한 관리사 인거 같습니다 팔꿈치로 등을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모든 피로가 쏵 날아가는 기분이네요 마사지 스킬이

좋은 관리사 입니다 다음에는 술 마시고 해장 마사지를 받으러 오고싶네요

엄지손가락으로 뼈사이사이를 꾹 눌러주는데 뼈가 다 시원해지네요

온몸을 건식으로 쫙 풀어주고 오일 마사지 시작합니다

오일을 전신에 바르고 주먹으로 전신을 쭉쭉 밀어주시는데 마르가즘을 느낄수 있네요

오일 마사지도 끝나니 새로 태어난 기분이더군요 그때 찜타올을 가져와서 제 몸에

덮어주시고 등 위에 올라가 밟아주는데 마무리 까지 너무 좋네요

땀이 쏵 빠지고 찜은 별로 안좋아해서 매번 건너 뛰었는데 다음부터는 꼭 받아야겠습니다

찜마사지에 매력에 흠뻑 빠질수 있었습니다 이제 뒤를 돌아서 전립선 마사지 시작합니다

오일을 제 기둥에 발라주고 만져주시는데 기둥이 점점 커지네요

마사지 스킬이 여기서도 발동 됩니다 기둥에 밑부분을 부드럽게

로션 펴바르듯 만져주시는데 흥분이 됩니다 이쁜 관리사가 만져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더 흥분이 되네요 전립선 마사지 까지 완벽한 관리사입니다

마무리 - 아영 -

마무리 언니는 아영언니네요 약간 까만 피부에 큰키에 시원시원한 와꾸

제가 찾던 이상형이네요 상탈을 하는데 가슴이 가슴이 c컵 정도 되는거 같네요

만지는 느낌을 보니 자연산입니다 저는 아영언네에 가슴을 계속 만지고

아영언니는 삼각애무 시작합니다 보통 스킬이 아니네요 장난 아닙니다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빨리 저 입으로 내 기둥을 해줬으면 생각을 하는 동안

어느새 아영언니에 입은 제 기둥앞에 멈춰섰습니다 잠깐동안 내 기둥을 바라보던

아영언니는 기둘을 뽑아 버릴기세로 시작합니다 물리자 마자 미치겠더군요

따듯한 온기와 침으로 범벅된 내 기둥은 이성를 찾을 수 없더군요 기둥에 밑부분에

혀를 같다 넣고 흡입력을 주고 쭉쭉 빨아주면서 기둥 전체를 휘감으면서 빨아주는데

미치겠더군요 찐자 얼마 가지못하고 아영언니 입에다가 그대로 제 올챙이들를 뿌려버렸네요

후회없는 달림이 된거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아영언니!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