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기는 날이라 집 근처에 위치한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자주 가는편이기도 하고 갈때마다 나관리사 지명해서 오늘은
마사지2시간+서비스 받았네요
샤워하고 10분정도 담배피고 티비보다 직원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나관리사가 반갑게 들어오네요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어디가 안좋은지 말해주고 1시간은 하체 위주
나머지 1시간은 전신으로 부탁드렸네요
나관리사 장점이 압조절이 상당합니다 키가작고 외소한 몸인데도
압이 워낙 쌔기도 하고 압조절도 탁월해서 특히 운동을 하거나 몸이 많이 안좋을때
자주 찾는 편이네요
대화도 나누고 장난도 치고 그러다 보니 2시간이 훌쩍지나 전립선 모드
전립선에 좀 예민한편이라 나관리사가 좀 더 강하게 마사지 해주는편인데
저는 이때가 서비스 받을때보다 더 좋은거같습니다
다음 서비스언니는 수빈이였는데 마스크도 괜찮고 몸매도 훌륭합니다 특히 가슴!
자주오면서 처음 본 아가씨였는데 괜찮네요
얼굴에 스킨케어 해주고 관리사 퇴장하니 옷을 벗는데 청순한 얼굴인데
봐도봐도 가슴이 아주 예쁩니다 뽕긋뽕긋 ㅎㅎ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 입과 손으로 번갈아가며
열심히 흔들어주고 저는 수빈이의 슴가를 열심히 만지작 거리며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반응이 와서 알려주니 받을 준비를 하길래
입안가득 선물해주고 마무리했네요
끝까지 쭉쭉 빨아주고 마지막은 가글로 한번 더 빨아주니 만족했습니다
이쁜아가씨가 빨아주니 기분좋게 나왔네요
일요일 기분좋게 마무리~~하네요 굳굳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