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후기 입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시설도 좋아서 가끔가는 곳이죠...
전화 후 올라가 현관에서 실장님께 결제후 입장...
시설좋은곳에서 시원하게 샤워합니다.
젊고 잘생기신 스탭의 인도하에 티에 입장하니
바로 전에봣던 진관리사가 들어오며 웃네요,,
진관리사 이쁩니다..
날씬합니다..
명랑 쾌활합니다..
성격 착합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시원한 맛사지받으며 지난 밀린 이야기를 해봅니다.
서로 속에 이야기도 나누며 레포도 쌓아봅니다..
맛사지도 잘하지만 손들이 불편하지않게 대화도 잘 이어줍니다.
이야기가 막힘없이 술술술?
맛사지 중간중간에 살짝식 하는 터치도 야릇합니다...
우연을 가장(?)한 터치에 피부도 상당히 부드럽네요.
앞판 맛사지후 잠깐해주는 전립선마사지는 부끄러운지
중요부위를 살짝 피해서 해주는데 이게 더 애를 태우는듯하네요.
아~~~진짜 애인만들고 싶네요..ㅎㅎ
잠시 후 매니져랑 체인지...
어랏!
오빠 또 보네요? ㅎㅎㅎ
네 ...또 봤습니다..
어마무시한 빨신 하늘입니다...
BJ스킬 시전하며 때론 웃으며 이이컨텍도 하고...
몇일전부터 운동 시작했다는데 잘 하길 빌어줍니다.
애무스킬이 남달라요..ㄷㄷ
시원하게 입싸로 발사하고 하늘이 특기인 폭풍 청룡열차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