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하루
싱숭생숭한 기분을 겉잡을수 없어서
퇴근 후 직장근처에 있는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좋은 평이 많이 나와있는 곳이다보니
그냥가도 즐달을 보장받을거 같은 기분에 들뜬 마음으로
사우나를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선생님은 경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외모는 30대 후반으로 보이셨고
뭔가 딴딴한 이미지의 선생님
마사지는 경락을 오래하셔서 아마 압이 좀 아프거나 할수도 있으니
말씀해달라는 인사로 시작되셨고
역시 정말 너무 시원하게 이곳저곳 구석구석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목 어깨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그리고 발바닥까지
온몸 구석구석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던 경 관리사님과의 시간이였고
전립선도 꼴릿하게 잘 해주셔서 본게임전 열을 올리기엔 충분했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한나가 들어왔고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와꾸가 특징
그리고 애인모드도 가능했고
마인드가 참 좋더라구요
이래서 영계 영계 하나보더라구요 ^^
수량도 풍부했고 탐스러운 사과같은 가슴
그리고 복숭아처럼 뽕긋한 그녀의 힙!!
후배위를 불러일으키는 그녀의 힙을보고
주체할수가없어 얼른 후배위로 돌려서
공격을 해대니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리얼 신음이
온방에 퍼져울렸고
오줌쌀꺼같다는 그녀의 말 한마디가
저를 더욱더 자극해주더라구요
그렇게 시원하게 발싸하고 한나와의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고 서비스도 너무나 훌륭했던
비오는날 잠실G스파 방문이였고
아마 계속 생각나고 여운이 남은 업장이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