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만에 다시찾게된 건마~~~~

입구부터 친절한 목소리로 반겨주시는 실장님 정말 기분좋게하네요 ㅋㅋ

실장님께서 최대한 제 스타일 대로 잘마춰주신다 하시길래 알겟다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 안마의자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음료수까지 건내주시네요.

시원한 음료를 들이키면서 담배를 하나태우니 안내를 해주겟다고 실장님이 와서

안내를 받아 마사지 실로 입실 합니다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어잇으니 배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머리부터 발끝가지 뭉친곳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어주시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기가 막히게 뭉친 곳을 풀어주시면서 같이 담소를 나눴는데 마사지의 화끈한 실력과는

다르게 부끄러움이 많으신분이더라구요.^^ 귀여우셧습니다.

애기를 들어보니 건전마사지 서비스 받으러 오는분도 많지만  마사지 때문에 찾는분들도

많다고 하는군요

정말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면서 온몸이 나른해질때  

서비스 언니가 노크를 하구들어오는데 제 똘똘이는 발기가 되있어서 부끄러웟네요 ..ㅎㅎ

이름은 수진이라 하구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겼고 몸매 또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나오고

키는167? 8?정도에 성격 또한 쿨하고 좋습니다.

배 관리사분이 퇴장하시고 단둘이 남았는데 남자의 욕구란.. 바로 퇴장하시자말자

바로 수진이의 가슴에 손이가네요.

수진이가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내려가는데 가슴이 온몸을 타고 내려가는데 정말 잘빠네요 ㅋㅋ

BJ를 얼마나 잘하는지 여태 받아본 BJ는 최고입니다.

수진이 서비스에 감탄을 받아 버티다 버티다 끝내 수진이 입에 발싸를 하네요 ㅋㅋ 

발싸를 하니 온몸에 힘이 빠지네요 ㅋㅋ 입으로 남은 정액까지 다 빼주는 서비스 또한 좋구요^^

후기를 쓰면서 그때 생각을하니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다시 방문해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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