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좋고 마사지 언니 다 평타이상이라 자주 들르는 진주
 
 
 
간만에 들러봅니다 이번에는 지명해서 보려고했는데
 
 
 
지명쌤이 쉬는날이라고.. 실장님에게 압 좋은분 추천받아 들어갑니다
 
 
 
그래서 들어온 마사지사 번호는 17번쌤이라고 하네요
 
 
 
반갑게 인사하고 시작합니다 압을 처음에 강하게 부탁드리고 받았는데
 
 
 
압이 너무좋으시네요 어깨가 굵고 단단해서 한손에 안잡힐텐데도
 
 
 
강한압으로 시원하게 마사지해주십니다 꼼꼼한 마사지로 몸을 쭉~ 풀어주시고
 
 
 
야릇한 전립선마사지까지 덤으로 진행합니다 그뒤에 빳빳해진 똘똘이를 커버하러
 
 
 
지수언니가 '안녕하세요~오빠~'하면서 들어옵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B정도 생긴만큼 말투까지 이쁜언니입니다
 
 
 
얼굴은 누구닮았다고 할만한 사람이 생각은 안나지만 전형적인 미인상인듯
 
 
 
서비스스킬도 좋고 뭣보다 비제이실력이 아주 좋고 오래해줍니다
 
 
 
입으로 하면 잘 못쌀때도 많거나 집중해서 받아야 끝을보는데
 
 
 
와꾸가좋아서 그런지 서비스가 좋아서그런지 금방 발사를해버렸습니다
 
 
 
입사까지 잘 받아준뒤에 청룡마무리까지 잊지않고 해줍니다
 
 
 
두사람 전부 우연히봤지만 시원하게 잘 받고 쌋네요 몸도 가벼워지고
 
 
 
다음에와서는 투샷을 받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