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과 모임들을 얼추 끝내고 나니
여자친구가 없는 저로써는 공허함이 밀려오네요 ㅜ
이 허한 마음을 달랠 곳을 찾아 휴대폰만 만지작 만지작
고민 끝에 달림을 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홀로~ 달림을 하기엔 얼굴을 익힌 단골업장이 그나마
덜 민망하기에...... 건대로얄로 출발합니다
확실히 한해의 마지막 날이라 업장도 평소에 비해
한가하네요 .... 괜시리 더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얼른 방으로 올라가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마사지를 받습니다
제가 인정하는 마사지 전문가 !!! 차 관리사님께
위로의 힐링 마사지를 받으니 마음의 안정과 평화가
찾아오네요
대망의 서비스 시간 !!!!
우왓!
오늘 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가슴성애자인 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미드 !!!
로켓걸님이 입장하셨습니다
예상치 못한 아가씨의 비주얼에 깜짝
제 시선은 온통 그녀의 미드에
조심스레 물어보니 수줍게 답변해주시는데
D.........랍니다..
제가 D의 로켓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니
15분간 사랑에 빠져 허우적 대다 나왔습니다
꼭 !!!! 다시 찾아오겠소 로켓걸 유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