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잦은 만남과 음주로 인한 피로가 쌓일때

저는 주로 혼자서 스파업소를 가서 힐링하고 오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안마를 다녔지만 스파쪽을 알게되고서부터

가격대비해서 마사지와 서비스 까지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만족하고 오는것 같습니다.

여러곳을 다녀본 결과 한가지 철학이 생겼는데

마사지는 아무리 인기많고 실력좋다하더라도

나와 맞지 않는 관리사님은 시원하지가 않네요

연애할때 속궁합이 있듯이 마사지를 받을때도 음과 양의 기운이

조화를 잘 이루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소개해드릴 솔 관리사님도 실력 출중하고 압도 상당하시지만

더욱더 중요한건 저랑 궁합이 아주 잘 맞아서 찾게 되는것 같군요.

관리사님과 언니에 대한 정보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 솔 관리사님 -​

다원 야간조로 근무하시는 솔 관리사님

저를 보시자마자

"너무 자주 오는것 아냐~~? "

자주 오긴 했나 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좋은걸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 너스레를 떨어봅니다.

뒷판 부터 시작되는 솔 관리사님 마사지!

솔쌤 손이 닿는곳마다 뭉친 근육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기분이랄까..?

글로써는 도저히 표현이 되지않아 설명하기 힘들지만

제가 받아본 마사지중에서는 단연 손꼽히는 실력으로

꼭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솔 관리사님을 찾는 두번째 이유는

교복 유니폼이 굉장히 잘어울립니다. 

90년대 학창시절 껌좀 씹었을법한 날라리? 외모에

슬림한 바디라인

저도 남자인지라 이런 선생님한테 마사지 받을때

시각적으로 매우 만족을 느끼는것 같네요 허허..

60분의 마사지 힐링타임이 끝나고 노크소리가 언니 입장을 알리네요

자주오지만 이 순간이 가장 떨립니다 .ㅎㅎ

(업소실사P)

 - 야간조 M 조이 -​​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로리필 와꾸

입장과 동시에 아빠 미소 짓게 만드는 

여대생 스타일!

다리이쁜 여자를 굉장히 선호하는데

이친구 각선미가 살아있네요

침꼴깍 삼키고 상의 탈의하는 조이를 빤히 처다보니

"그만봐 오빠 챙피해"

ㅋㅋㅋㅋ 

민망할까봐 눈을 감아주는척했으나 실눈을 뜨고 지켜봤습니다.

숨겨져있던 가슴을 보니 B컵은 되보였고

역시 영계답게 탱탱합니다.

서비스 한번 받아볼까 ~ ? 

조이의 애무실력은 수준급은 아닙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중요 부위를 소프트하게 핧는 수준

삼각애무는 신경써서 해주더군요 좋았습니다.

" 해줘.. 이제 "

말이끝나기 무섭게 그 작은 입으로 제것을 삼키는데 

따뜻하면서 입안에 조임이 느껴지네요

기둥을 핧으면서 같이 해주니까 굉장히 자극적이면서

느낌이 빨리 오네요 혀스킬 상급에 목까시는 거의 필살기수준입니다.

탱탱한 조이 가슴을 만지면서 입에 시원하게 발사 성공

청룡서비스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네요

오늘 역시 마사지+ 서비스 둘다 만족 하고 왔습니다.

(업소실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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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평 ★     와꾸+ 몸매 찾으시는분들은 무조껀 만족하실거고 애무스킬이나 BJ 실력은 평타이상은 됩니다. 아직 어려서 이해합니다.ㅋ 마사지+ 전립선은 감히 말씀드리지만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이상 압구정 다원 방문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