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지인과만나서 맥주한잔하며 대화하다가 급느낌이와서

진주 재방문했습니다 논현먹자골목에서 걸어갈까 하다가 도저히 답이안나와서

택시타고 날라갔습니다 도착해서 그날은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네요

잠시후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8번 관리사였고 35~40 곱게나이드신느낌이었습니다

아무튼 마사지를 정말 야무지게잘하십니다 처음에는 건식과 오일로 뭉친근육을 온몸

구석구석 풀어주시고 찜으로 뎁혀서 다시 원기를 충전해주십니다

마사지는 뭐 워낙 잘 받은지라 따로쓸말이없네요 ㅎㅎ

무튼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언니가 입장합니다

언니이름은 지민이었습니다 제눈에만 그런걸수도있지만 누가봐도 이쁘긴합니다

165정도 되는키에 늘씬한 몸매 오피+3 기본으로잡아줄만한 언니었습니다

흥분하면안된다.. 흥분하면 안되.. 마음속으로 되뇌입니다..

인사를 하고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관리사는 잠시후 퇴장합니다

퇴장을하고 상의를 살며시내린후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서비스를해주는데 조금더 세세하고 넓게 해줍니다

그후에 비재이해주는데 적당한흡입으로 부드럽고 따듯하게 해줍니다

터치하기좋은자세를 잡아줘서 저도 엉덩이와 가슴을 번갈아가며 만지다가

흥분해서 금방 발사를 했네요 청룡으로 끝까지 쪽 빨아줍니다

시간이 조금남은것같아 대화를 하다가 인증샷얘기를하니 잠시 고민을하는듯 하더니

얼굴안나오는 조건으로 허락! 인증샷을 좀더 찍었는데 흔들리거나 한걸빼니 3장이네요..

찍고나서 방밖에 실장님이있는곳까지 팔짱끼고 배웅을 해줘서 잘 나왔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진 잘 보셨다면 추천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