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인근 마사지나 받을겸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알게된 로얄스파

구의역4번출구로 오면 된다해서 갔더니 놀이터라는 건물이 보여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사우나를 이용했습니다

일반 사우나처럼 온탕 냉탕 다 있고 샤워시설까지 있어서 스파를 좀 즐기고나서

올라가 대기를 하다가 올라가서 마사지방에 들어왔습니다

별 기대 안했는데 마사지사분 와꾸가 상당히 미시에다가 마주 친절했습니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다리부분 압좀 집중적으로 해달라니까 아주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1시간동안 아주 편하게 잘 받고서 전립선마사지까지 해주시니 고추가 섰습니다

그럴무렵에 아가씨 바로 넣어주시더라고요

와꾸보고 놀라고 몸매보고 한번 더 놀랐습니다

섹시하면서 글래머러스 한게 딱 제 스타일의 아가씨가 들어온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웃으면서 고추를 빨아주는데 츕츕대는 소리가 아주 미칠거 같았습니다

혀로 귀두를 빨아주는데 몸이 쭈뼛쭈뼛되서 민망했습니다ㅋㅋ

중간중간에 신음소리도 내주고 가슴을 조물딱 거리니 자기도 느끼는게 정말 리얼했습니다

15분 다 받고서 마무리가글 서비스까지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내려와서 사우나 한번 더 하고 편하게 집 갔습니다

일단 돈 안아깝습니다 서비스 아주 좋고요 다 친절해서 편하게 시설 이용한거 같아서 좋구요

연휴동안 심심하신분들은 꼭 오셔서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