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PA 떡 집 녀 소 개 >
에명 : 이나
나이 : 23살
타임 : 주간
가슴 : C컵
스타일 : 슬래머 (슬림하면서도 나올곳은 나온 글래머)
와꾸 : 도시녀의 느낌 / 와꾸만 보아도 충분히 만족
오늘 제가 만난 언니는 주간 언니인 ♥이나♥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몸매가 굉장히 탄탄해보이며
뽀얀 우윳빛 피부라기보다는 약간 구릿빛 피부색의 ♥이나♥입니다.
오히려 저는 너무 밝은 피부색 보단 구릿빛 피부색이 오히려 더 세끈하고 좋더라구요
키는 163정도!! 딱 이쁜 신장의 언니입니다.
서비스를 시작 하기 전
마사지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잡아주셨고 자연스레 퇴장을 하신 뒤
저와 ♥이나♥ 둘만의 시간이 드디어 !!!!
약간 허스키한 보이스가 뭔가 섹시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는 언니였고
짙은 빨간색 립스틱이 섹시미를 한껏 풍겨내는 언니였습니다.
저의 목을 손가락으로 쓱 쓸어가며 지나간 뒤 올탈을 한 그녀의 뒷태를 보는순간..
허어어억!!!!!!!!!!
애플힙 한껏 업된 그녀의 애플힙!!
뽕긋하게 올라온 ♥이나♥의 애플힙을 보곤 참지 못하고
바로 제가 역립으로 스타트를 끊었고 그렇게 흐느끼는 ♥이나♥를 보고있으니
슬슬 발동이 걸린 제 동생놈을 ♥이나♥의 깊은 동굴속으로 탐험을 시작했고
골반라인과 힙이 너무나 이뻐서 연신 후배위로 강강강!! 때려박으니
♥이나♥도 주체할수없는 신음과 흐느낌을 뿜어내며 베드를 보니 그녀의 물이
뚝...뚝...뚝.. 떨어지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시간에 딱 알맞게 맞춰 시원하게 발싸하고 꼭 너 보러 다시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주간에 이나씨는 업소에서도 강추하는 언니이며 꼭 한번 볼 업장필견녀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