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제가 오늘 방문한 업소는 압구정역에 위치한 다원 스파입니다

너무나 기분좋은 달림이었기에 간단히 적어보려합니다. 

회원님들의 달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므로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Massage 수관리사.. ★ ]​ 

관리사님의 입장과 동시에 제 두 눈이 호강을 하네요 

너무 과하지 않은 세련된 짧은 교복류의 유니폼이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조금은 긴장을 해서인지 뼈쭛대고 있자.. 편안하게 누우라고 하시네요

수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목 뒷쪽부터 시작되고 두눈을 감고 그녀에게 몸을 맡깁니다. 

음..이순간만큼은 이 늙고 병든 몸둥아리는 행복합니다..

마사지 압조절이나 스킬이 예사롭지 않음을 직감합니다. 그녀는 프로입니다.

마사지 받으러 왔을때 어색한 침묵속에 정말 마사지만 받고 끝날때가 많았는데 (제성격이 내성적이라ㅠ)

중간중간 어색한 시간이 있을때마다 약간의 농도짙은 농담으로 저의 긴장도 풀어주시고

무엇보다 꼼꼼하게 신경써주시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재미없는 아재 개그도 잘받아주시고 마인드가 일단 너무 좋더라구요.

무슨 말이든 내말에 잘웃어주는 사람에게 호감이 생기기마련이잖아요^^

또 중간 중간 만질듯 만질듯 하면서 그곳 주변을 아슬아슬하게 피해다니는 

스킬때문에 아주 혼쭐 났네요 참느라 ㅎㅎ

수 관리사님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람을 정말 편안하게 해주시는 매력있는분이세요

외모도 젊고 강추까지는 아니여도 관리받는 내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더군요 

60분 짧다면 잛고 길다면 긴시간동안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어느정도 친해졌으니 ㅋㅋ

다음번에 방문해서 수관리사님을 뵌다면 더 재밌는 시간이 될것같은 느낌입니다.

나이 : 25

키 : 165 / 44Size / B

AOA유나 싱크80%

황금색톤의 긴생머리가 굉장히 고급스러운 분위기

얼굴도 작고 비율이 좋아서

팔다리가 길고 자태가 아름다웠습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앙증맞은 골반

섹시한 다리라인

저로써는 수아를 보는것만으로도

더할나위 없이 흥분됬네요.. 

★ Service Time ★​

그녀가 상의를 탈의하고서는 제 위에 올라 타 아이컨텍을 합니다.

살포시 제 존슨을 오른손으로 쥐고서는 꼭지를 핧아주는데

마치 220볼트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 듯한 찌릿하면서도 짜릿한 이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천천히 아랫도리 쪽으로 내려오는 수아의 가슴을 두손으로 터치해 봅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꼭지를 엄지로 살살 문지르자 그녀가 반응을 보입니다.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퍼지면서 정신이 몽롱해지고 나의 존슨이 최대치로 불끈 솟아 오름을 느낍니다

꿈속에서만 상상하던 일들이 지금 내 눈앞에 벌어지고 있다니 황홀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녀의 입안 동굴이 조여 대는 이 빡빡한 조임에 나는 그만 항복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작은 입속에 힘차게 물줄기를 터뜨리고 그녀는 나의 그것을 정성껏 받아줬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해준 그녀를 꼭 끌어안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남은 한방울까지 모두 그녀에게 쏟아냈네요

어두운곳에 있다가 밝은 곳으로 나오니 그녀의 미모가 더욱더 눈이 부시네요

수아를 다시 만나는 상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네요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