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 로 필 】

 이름: 세나

 나이: 24

 몸매: 163 / 47 / B

T마인드 : ★★★★★

 

서비스

그녀의 이름은 '세나'라고 합니다

갈색 긴 생머리에 매끄럽고 탄력있는 피부를 지닌 와꾸녀입니다.

몸매는 매우 슬림한 편이고 군살따윈 찾아볼 수 없는 처자네요.

위 사진과 싱크로율 90프로이상이라 보심 될것 같구요

오늘은 싱크샷으로 대신하지만 다음번엔 꼭 인증샷 후기 올리겠습니다!

첫만남이라 긴장해서 얘기도 못꺼냈어요ㅠ

너무 예뻐서 약간 도도해보일수 있는데 대화를 나눠보니까

정말 착하네요..

아무튼 세나씨는 들어갈때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환상적인 S라인 몸매입니다.

저도 사실 보는 내내 제 눈을 의심했으니까요^^

세나씨에게 제 몸을 맡겨봅니다. 

그녀의 입술이 제 상체에 닿으며 애무를 해주다가

아래로 내려가 어느덧 단단해진 제 똘똘이에 도착합니다.

부드럽게 똘똘이 녀석을 빨아주는듯 싶더니

어느새 솟아오른 녀석을 그녀 입안 가득 넣어주네요.

귀두 쪽만 빠는게 아니라 뿌리 끝까지 입에 넣어 흡입을 해줍니다.

목끝에서 계속 놀았던 것 같네요.

세나씨의 목까시를 한참 즐긴 후 그녀의 손에 제 똘똘이를 맡겨봅니다.

핸플과 함께 그녀의 혀는 제 꼭지를 공략하고

저는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만지며 느껴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팔이 더욱 격렬하게 녀석을 흔들어주더니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해주니

때맞춰 시간이 다됐음을 알리는 벨이 울리네요 ㅋ

그녀의 황홀했던 BJ의 여운을 느끼며 세나씨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습니다.

개운하게 물을 빼고 나오니 직원분께서 마실것까지 챙겨주시네요. 감사했습니다^^

다원에 괸찮은 언니들이 많이 있는것같아요 

사우나시설도 좋고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것같은 예감이듭니다.

끝으로 허접한 후기 끝가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