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매니저]

얼굴이 굉장히 이쁜편이고

화장기연하고 오밀조밀하고

어린티나는 귀엽고 섹시한이미지

169~170정도되는키에 슬림한몸매

길쭉한 기럭지와 꽉찬A컵가슴

피부도 탱글탱글한편입니다

처음 가인이가 들어오자마자 한눈에뿅~

순간 너무이쁘고 몸매도 딱재취향저격

보자마자 저도모르게 미소짓게 되네요

옆에 같이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잘웃어주고 대화도잘해서 첫만남의

어색함은 전혀없었습니다

탈의하고 가인이와 누으니

갑자기 뽀뽀하면서 저를껴앉고는

저도 가인이가슴을 주물럭주물럭

움찔움찔하면서

유두가 빳빳하게 스더니

꽃잎과 클리를 애무할때는 절정입니다

마치 한 마리의 활어같은 역립반응

허벅지까지 애액이흘러내리고

오빠 스탑을외치는 가인이

누워서 가인이에게 가슴과 존슨

삼각애무받는데 존슨애무는 좋습니다

아이컨텍하며 존슨을 애무하는데 좋습니다

얼굴도 이쁜어린영계가 저의

존슨을 애무하니 자동적으로 기립된존슨

CD씌우고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역시 어려서그런지 야들야들

정말 맛있다는 표현이 딱맞네요

쪼임좋고 연애마인드 기가막힙니다

연애시 키스마인드좋고

오랜만에 제대로 몸보신한거같습니다

[2번 관리사]

마사지 실력은 무조건 기대이상을 보여주실 마사지사님이신대요.

2번관리사님 같은 경우 30대 초반정도에 관리사님이신대요.

들어와서 간단하게 대화하는데

마사지 경력이 무려 10년정도 라고 하시네요.

사무직을 하다보니 허리,뒷목쪽이 항상 뭉치고 많이 불편해서

관리사님한테 중점적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걱정도 많으시다며 웃으면서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처음부터 허리를 바로 마사지해주시는게 아니고

옆쪽을 먼저 마사지를 해주셔서

제가 여쭤봤더니 허리가 아프면 그주변을

먼저 풀어주면서 긴장을 풀어주셔야 된다고 해주시더라구요.

믿음을 갖고 몸을 맡겼더니 아팠던 허리와 뒷목을

중점적으로 풀어주시고 전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신 마사지를 해주신 뒤 돌아 누우라고 말씀해주시더니

제 전립선을 마음껏 눌러주시는데..

부끄럽게도 바로 제 동생이 깨어나서 고개를 빳빳하게 들어버립니다...

마사지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시원했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어떻게 말로 표현못할정도였네요 ^^

괜히 마사지가 최고라 말하는게 아닌걸 알 수 있었습니다.